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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컷 사진 a piece of photo

출발선

by kim215 2012. 8. 17.

 

 

우리 먼 훗날까지 지금처럼 같이 가는 거야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(미토 시내에서)

 

 

 

우리 여기서 같이 출발했는데,

20년 후에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을까.

 

형편이 비슷한 모습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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