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KYO..... 가미나리몬, 아사쿠사사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(2012. 10. 13)
일본 사람들은 줄서는 게 취미인 것 같다.
맛은 비슷한데 유명하다고 하면 꼭 들러서 먹고 간다.
수타 소바를 먹는데도 30분을 기다려야 했다.
총무부 직원들의 동경 나들이에 살짝 끼어 들었다.
동경에서 돌아오는 길에 나리타 공항 옆에 있는 사꾸라 공원에 잠시 들렸다.
이륙하는 비행기를 보니 또 떠나고 싶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