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 온 뒤 키타우라 호수 풍경
얼마 전까지 강인줄만 알았다.
오래전 여행했던 인도의캐쉬미르의 달호수처럼 고요함이 있는 것도 아니고
물이 맑아 속살을 드러내지도 않아서다.
그런데
얼마전 누군가가 호수라는 표현을 하는 걸 엿들었다.
인터넷을 찾아보니 호수였다.
일본에서 두번째로 넓다고 한다.
이름도 여러가지로 지역으로 축소해서 부르기도 한다
'키타우라' 이곳 지역이름으로 호수의 일부라고 할수도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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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12.7.17. 오전까지 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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