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여행102 가시마시 "사와라" - 水鄕 さわら 사와라 - (2012. 2. 18) 어젯밤부터 눈이 내린 것도 모르고 늦잠을 잤다. 오늘 아침 9시 30분 출발하기로 약속한 '사와라' 여행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켜 세우고 겨우 출발... 물의 고향이라는 '사와라'는 250년된 민속마을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. 4월에 서귀포시로 파견가는 '.. 2012. 3. 3. 가시마에서의 휴일 홀로된다는 것 혼자된다는 것은 주말이 무서워지는 것이다. 밥을 먹는 게 즐거움이고 선택이 아니라 배고픔을 채우는 필수되어 간다. 토요일 오후..... "일제 벤또"로 필수과목을 풀어갑니다. 돈까스, 삶은 계란 반쪽, 밥 조금......그래도 먹을만 하지요 8,000원정도 할 겁니다. 멸치와 미역.. 2012. 3. 3. 이전 1 ··· 23 24 25 26 다음